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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령이 하나 되게

  • 강승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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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성령이 하나 되게(엡4:1-5)

두 머리를 가진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느 사람이 랍비에게 물었습니다. 두 머리가진 아이가 하나입니까? 둘입니까? 물었더니 랍비가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이 아기 머리에 뜨거운 물을 부어봐서 다른 머리를 가진자도 뜨거움을 느끼면 한 아이고 그렇치 않으면 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하나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한 형제입니다. 그런데 형제가 아플때 함께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면 형제가 아닙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 함께 아파하지 않는다면 한 형제가 아닙니다. 기쁠때 함께 기쁘지 않는다면 한 형제가 아닙니다.

 

본문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성령으로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말씀합니다

 

오순절 성령의 역사는 하나되는 일입니다.

행2:1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이 성령의 역사가 바로 하나되는 역사입니다.

한 성령이 각자에게 임하심은 바로 한 형제임을 드러내는 일입니다.

고전12:13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4몸은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 15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만일 온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18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20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24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25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6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27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몸과 같이 우리는 모두가 성령안에서 하나입니다.

 

본문 4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주도 한 분이시오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7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11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그에게서 온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바로 평안이 사랑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골3:14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사랑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될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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