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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두 시각

  • 최효석 무지개언약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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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는 남성이지만 사라라고 불리는 동성애자다. 그는 동성애에서 벗어나려고 했지만 헛수고였다. 자포자기한 채 HIV 보균자가 되어 살아가던 그에게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태버너클교회가 손길을 내밀었고, 여장 차림으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교회 참석 한 달 만에 그는 주님께 자신을 드렸고 그 후 옷차림과 태도를 바꿔 남자가 되는 훈련을 받았다. 그리고 몇 년 후 정상적으로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에이즈로 죽어가던 마지막 1년 동안에는 자신의 간증을 비디오에 담아 예수께서 자기 삶에 어떻게 역사하셨는지를 알렸다. 이 비디오는 빌보드 베스트셀러에 몇 달 간 올라 있었다. 짐 심발라 목사의 ‘새바람 강한 불길’에 나온 이야기다.
며칠 전 외신은 글로벌 기업들이 성소수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에만 1500만명의 동성애자가 있으며 이들의 구매력은 미화 4850억달러(550조원)에 이르고, 전 세계적으로 연간 3조 달러(3400조원)에 달한다 하니 기업들이 이들을 외면할 리 없다. 우리가 다툴 대상은 성소수자들이 아니라 이들을 마케팅 대상으로만 보고 이윤을 추구해 동성애 문화를 무분별하게 확대 재생산하는 기업들이 아닐까.

<글=최효석 무지개언약교회 목사, 삽화=이영은 기자>

<겨자씨/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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