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마음에 상처를 받았을 때라면
-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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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거나 절망스럽거나 실패감에 빠지고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때에
어떤 주말을 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까?
혼자 영화나 책이나 TV를 보면서
자기만의 집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을까요?
한 뇌 연구 결과에 의하면
그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 합니다.
“그러면 슬픔이 더 커지고
부정적인 생각이 더 많아지며
편도체의 활성화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적극적으로 뇌가
인지 능력을 발휘하도록 해야 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재평가하고,
부정적이지 않은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버드 마음 강좌> ‘격앙된 감정을 다스려라’ 중에서
오히려 산행을 한다든지
즐거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기도하고 마음을 의지는 성도들과 같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봉사하고
서로를 위하여 중보기도 하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입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죽음을 가까이 두십시오.
삶이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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