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온다.
- 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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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지나면 아침이 온다.
하나님을 찬양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에 대해 찬양하는 것이다.
특히 찬양할 때 하나님이 행한 놀라운 일을 언급하면
더욱 감동적인 찬양이 된다.
찬양은 공허한 미사여구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이 하신 일에 대한 체험적인 고백이어야 한다.
찬양은 은혜를 받은 사람이 하나님께 돌리는 최고의 행위이다.
즉, 죄와 저주와 모든 불의의 홍해에서 건져주신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바로 찬양이다.
십자가를 거부하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께 속할 수 없다.
십자가를 포용하는 것은 예수님을 포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의 밤을 맞아도 너무 낙심하지 말라.
십자가의 밤이 지나면 조만간 영광스러운 부활의 아침을 맞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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