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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통이 크면 축복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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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133-3.jpg (File Size: 66.5KB/Download: 0)

고통이 크면 축복도 크다


결혼 후 살기 힘들면 "내가 그때 눈이 삐었지."라고 한다.

신기한 것은 자기만 눈이 삐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상대도 눈이 삐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처럼 눈이 삐었어도 서로 장점을 보고 사는 것이 결혼이다.


믿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세상 즐거움이 마라가 된다.

그 마라를 통과하며 축복과 행복이 주어지는 삶이 바로 성도의 삶이다.


어렵고 힘들면 마치 하나님이 외면한 것 같지만

그때 하나님은 그 자녀의 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신다.

어려울 수록 기도하라.

그때의 기도는 가장 신속한 응답을 이끌어내는 기도가 된다.


이열치열(以熱治熱)이라는 말이 있다.

열은 더 큰 열로 다스린다는 뜻이다.

비슷한 원리로 기독교는 이통치통(以痛治痛)의 종교다.

통증은 더 큰 통증으로 다스릴 수 있다는 뜻이다.

마라의 고통은 더 큰 십자가의 고통과 희생으로 극복할 수 있다.


'복'이나 '복 주는 사람'을 찾기 보다 '복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찾으라.

시련 중에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하지 말라.

배우자를 못 믿는 의부증과 의처증이 얼마나 상대를 힘들게 하는가?

의심은 하나님의 마음도 아프게 만든다.


때로는 마라를 만나지만 마라를 잘 극복하면

영혼이 강해지고 비전이 뚜렷해지고 인격도 좋아지고

성공을 위한 귀한 정신력도 얻는다.


http://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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