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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친구관계는 하나의 장작불

  •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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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1. 41a05fe940fe12fdebc309c9dfb722a4.jpg (File Size: 130.3KB/Download: 0)

4374.jpg

장작불은 장작들이 서로를 태우므로
뜨겁게 하나로 타오릅니다.

친구의 관계란
이러한 장작불과 같습니다.

서로서로 뜨겁게 영향을 주며
한 무더기 장작불처럼 자라납니다.

그러하기에 어떤 친구와 만나
인생을 보내는가에 따라
한 사람의 운명이 결정지어져 갑니다.

-오늘 나는 어떤 친구로서
다른 이와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까?

<이주연>

 

*오늘의 단상*
 
방탕한 생활을 버리고

오직 거룩한 감동을 기뻐하십시오.

생명과 기쁨이 여기서 납니다.

<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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