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친구관계는 하나의 장작불
-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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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불은 장작들이 서로를 태우므로
뜨겁게 하나로 타오릅니다.
친구의 관계란
이러한 장작불과 같습니다.
서로서로 뜨겁게 영향을 주며
한 무더기 장작불처럼 자라납니다.
그러하기에 어떤 친구와 만나
인생을 보내는가에 따라
한 사람의 운명이 결정지어져 갑니다.
-오늘 나는 어떤 친구로서
다른 이와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까?
<이주연>
*오늘의 단상*
방탕한 생활을 버리고
오직 거룩한 감동을 기뻐하십시오.
생명과 기쁨이 여기서 납니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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