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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지어가시는 대로

  •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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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5cde2e001ae8a01b308fc4b506c5b10.jpg (File Size: 165.3KB/Download: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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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에 이른 예술가는 압니다.

억지로 작품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림을 그릴 때에도

그림이 스스로 자기를 드러내고


곡을 지을 때에도

곡이 스스로 지어져 나가는

조화의 흐름이 있고


시를 쓸 때에도

시가 스스로 표현되는

계시가 있습니다.


인생도 하나님과의 약속 속에서

지어져 나가는 세계가 있으며

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이루시는 것은 하나님인 줄을 알고

지어가시는 대로 자신을 맡기는

깊은 삶으로 나가십시오.

결코 자기 유혹에 넘어가지 마십시오.

<이주연>

 

*오늘의 단상*
 
삶에 성공하고자 하면

장기 계획과 함께 때로

데드라인이 필요합니다.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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