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하늘에 속한 자
-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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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길을 가는 사람은
세상 일에 책임을 다하지만
세상을 전부로 살아가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 뛰어들되
곧 세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매일매일 그리하여야 합니다.
하늘에 속한 자로서
세상에서 벗어나
우주의 지평에서
하나님의 품에 자신을 맡기고
천국을 누리고 있어야 합니다.
<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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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길을 가는 사람은
세상 일에 책임을 다하지만
세상을 전부로 살아가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 뛰어들되
곧 세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매일매일 그리하여야 합니다.
하늘에 속한 자로서
세상에서 벗어나
우주의 지평에서
하나님의 품에 자신을 맡기고
천국을 누리고 있어야 합니다.
<이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