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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행동해야 할 때

  • 김장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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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해야 할 때


호기심과 의문이 많은 한 청년이 목사님을 찾아와 물었습니다.
“목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우주에는 지구와 같은 행성이 여러 개 있다고 하는데 그곳에도 사람이 있고 성경이 있을까요? 아담과 하와가 사용하던 최초의 언어는 무엇일까요?”
“먼저 묻고 싶은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형제님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셨습니까?”
청년은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복음을 믿고 확신이 있지만 이런 의문들이 너무나 궁금해 참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형제님, 만약 여기에 교통사고가 나서 쓰러진 사람이 있다면 어떡하시겠습니까?”
“당연히 구급차를 부르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지요.”
“앞에 교통사고가 난 사람이 쓰러져 있는데 이 사람이 어쩌다 사고가 났으며 운전자의 직업은 무엇인지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체험까지 했는데, 말씀을 실천하기보다 궁금해 하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성도님의 많은 의문은 말씀을 실천하면 저절로 해소 될 것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이 세상 속에서 유일하게 붙잡을 것은 우주만물을 만드신 하나님과 나의 마음에 있는 구원의 확신뿐입니다.
먼저 믿고 실천함으로 의심보다 굳건해지는 믿음을 세우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내가 믿음 안에 있는지 확실한 증거를 갖게 하소서!
구원의 확신이 있다면 말씀을 실천하는 일이 우선임을 기억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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