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칼럼 인생에 실망을 느낄 때

첨부 1


- 고세진총장 (아세아연합신대 총장)

세상에는 믿을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실망과 배신으로 자살 사람들이 매일 수십명 자살합니다. 

그들은 인생에 너무 많은 희망을 걸었기 때문에 죽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기대를 하지 않으면 힘들지 않습니다. 
인생은 원래 그렇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세상은 깨끗하고 완벽하고 봄날같은 것이 아닙니다. 
비도 오고 눈도 오고 사기꾼도 있고 좋은 사람도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형제가 뜯어가고 친구나 직장동료가 나를 욕하고 배신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 때에는 올 것이 왔구나 라고 생각해야 마음이 편합니다.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으면 "내 부모가 아니니 당연하지" 하면서 안 보면 됩니다. 

인생에 나쁜일이 생기면 "그럴 수도 있는 것이지"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감사하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잠도 못 자고 건강만 악화됩니다. 

찾아가 따져봐야 되지도 않습니다. 
그 사람은 나를 죽이려고 작정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강가에 나가서 바람을 쐬는 것이 낫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예수님을 모르면 걱정과 근심으로 죽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믿을 수 없는 이 세상에서도 당당히 살 수 있습니다. 
근심을 잠재울 수 있습니다. 
해결방법을 주님께서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믿습니다. 도와주십시오." 기도하면서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