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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대통령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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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제일사랑교회 이 전도사님이 에 보내오신 메일의 내용입니다.
  꿈의 내용이기에 공개를 망설이다가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라는 내용이어서 가감없이 이곳에 올립니다.
  혼란한 이 나라와 대통령을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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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통령을 한번도 직접 본적은 없지만 4월 28일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글을 읽고 너무 마음이 아파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4월 29일 새벽에 꿈을 하나 꾸었습니다. 꿈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청와대의 어느 한 방에서 대통령은 웃고있었고 그 옆에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대통령은 그 사람에게 많이 먹고 열심히 기도해 줄것을 요청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금식기도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는데 앞의 말을 듣고는 부담이 사라졌고 대신에 열심히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그 방안은 빛이 뒷벽에까지 비치고 있었습니다. 그 두 사람뒤로 좀 떨어진 곳에 어렴풋이 흰옷을 입은 사람 여러명이 먹을 것을 먹고있는 것을 보았는데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흰옷은 의인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오해가 없기 위해서 제 꿈의 특성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제 꿈에 나타나서 말하는 사람은 실제의 본인은 아니지만 누구에 대한 꿈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하기 위해서 그 사람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대통령이 누구에게 기도를 공개적으로 부탁했는지 저는 아는바가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은 대통령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라는 뜻으로 해석하고 받아들입니다. 

성경에서 보면 무엇을 먹는다는 것은 잔치를 의미합니다. 저는 반미냐 찬미냐는 관심이 없습니다. 앞으로 미국과의 관계가 멀어질지 혹은 가까워질지 어떻게 될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이번 일로 멀어질 수도 있겠지요. 저는 이것에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나라에 가진 비전을 위해 대통령에 대해서 기도를 하라고 하시는 뜻으로 알고 이 글을 적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꿈후의 얼마후의 꿈은 첫째장면은 제가 가만이 멈춰서있는 쥐를 잡으려고 하고 있었는데 위에서 눌러도 아무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장면은 한마리의 쥐가 미로를 이리저리 너무 빨리 움직이고 있어서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꿈에서 미로같은 곳을 움직이는 쥐를 처음보자 드는 첫 번째 생각이 잡기가 쉽지않다 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쥐가 숨어버려서 어디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고요하다고나 할까요? 이렇게 3장면이 연속해서 꿈에 나왔는데 저는 해석에는 은사가 없어서 그런지 쥐 3마리의 행태를 하나씩 보여주는 것인지 아니면 쥐 한 마리의 행태가 연속적인 장면으로 보인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상에서는 대통령을 쥐라고 묘사하는 사람이 있는데 실상은 대통령이 쥐가 아니라 악한영들이 쥐라는 것입니다. 대통령을 잡을 것이 아니라 이 악령들을 잡아야 합니다. 분열과 미움과 속임의 악령들을 대적해야 합니다. 

- 제일사랑교회, 이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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