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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작곡가 `베르디`의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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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베르디'의 관심사
 
작곡가 '베르디'가 첫번 작품 오페라를 작곡을 해서 '플로랜스'에서 연주를 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모였습니다. 이제 연주가 시작이 되었고 연주가 끝났습니다. 모든 사람이 갈채를 보내고 있지만은 '베르디'는 자기를 향해서 박수치는 관중에 대해서는 흥미가 없고 저 높은 데 VIP석에 앉아 있는 한 분, '로신이'라고 하는 대선배가 되는 작곡가가 있어요. 그 '로신이'를 뚫어져라 하고 쳐다보고 있더랍니다. 그 얼굴이 어떤가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가? 여기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치던 말던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대 선배 작곡가인 '로신이'가 이 곡을 '어떻게 평가해주느냐?' 가 중요한 것이에요. 세상이 뭐라고 하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하나님께서 우리가 당한 현실을 어떻게 평가해 주시느냐? 가 중요해요. '나를 어떻게 평가하느냐? 내 행위를 어떻게 평가해 주시느냐?' 가 관심사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요구하고 계시는지 그 쪽으로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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