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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는 모종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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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전3: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렇습니다.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지만 좋은 밭을 만들어 잘 심는 일은 우리의 몫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마지막 지상명령을 기억해야 합니다.

(마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우리 모두는 주님의 복음을 전할 사명을 맡은 사명자들입니다.

모종삽들입니다.

잘 심어서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여! 나를 주님의 말씀을 잘 심는 모종삽 같은 도구로 써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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