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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무의미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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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의미한 부분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롬 1:16).

어떤 사람들은 복음의 능력에 대한 바울의 글이 전체 성경 중에서
진실이 아닌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성경 전부가 우리에게 유익하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성경에는 계통학, 족보, 나병 환자를 다루는 기초적인 방법,
그리고 염소와 소를 어떻게 잡는지에 대한 방법 등이 있다.
이런 것은 오늘날은 별로 쓸모가 없어 보인다.
아마도 이것이 당신에게는 무의미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이 쓸모 없다고 폐기하시지 않았다.
우리에게 불필요한 문장이나 구절이나 단어나 음절이나 문자는 하나도 없다.
문제는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불필요한 것이 하나도 없다.
성경은 마치 약국과 같다. 모든 종류의 약으로 가득하다.
모든 종류의 질병에 필요한 약이 있다. 또한 특별한 용도의 약도 있다.
모든 약이 모든 질병에 필요한 것은 아니다. 당신의 부스럼에는 거기에 맞는 연고를
발라야 한다. 도살된 소와 염소는 당신 마음의 악함을 제물로 드리라는 의미이다.
어쩌면 당신은 영혼의 문둥병을 앓고 있는지도 모른다.
성경의 족보는 우리를 구세주 그리스도의 탄생으로 인도한다.
성경에 있는 모든 것은 당신을 위해 있다.

존 주웰, 성경에 관하여(Of the Holy Scrip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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