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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불황을 극복하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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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을 극복하는 비결



  요지움 세계 경제가 불황의 바람이 서서히 닦아오고 있다는 신문 지상의 보도와 함께 미국 경제도 이전같지 않게 여려워가고 있다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누가 말했는지는 몰라도 '미국이 감기가 들면 일본은 재치기하고 한국은 뻣는다는 유머어가 나돌고 있는 것도 웃음의 소리로 넘겨 둘만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지움 미국의 경제학자인 '톰피슨'이 쓴 책에[혼돈속의 번영 Thriving on Chaos]을 의미 깊게 마음에 새겨본 것을 여러분과 함
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 책은 불황중에서도 현대에 성공한 기업의 특징 여덟가지를 분석한 것을,귀하도 성공하고 싶으면 이글을 깊히 간직하여 실천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1. 수직적인 구조보다는 수평적 구조를 강조 한다.
이 뜻은 조직의 층을 얄게하며 상명하달의 관계가 아니라 협의 체제의 팀 정신을 추구한다. 즉, 간부 사원이 책상에서만 앉아서 서류만 가지고 일하는 것이 아니라 공장이나 현장에서 근로자들과 함께 뛰는 협의체제를 이루는 팀 정신을 가르키고 있다.(교회도 팀 목회를 준비해야....).

2. 자율적 구조를 가진다.
모든일을 상부에서 결정되어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해당 부서의 담당자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체제이다.

3. 부가가치가 높은 상품만을 생산한다.
경제가 성장하고 고객의 구매력이 커지면 같은 값이면 부가가치가 있는(욕구 충족)되는 상품을 선호 한다는것. (교회 교육, 말씀 사역의 질 높이기).

4. 전문성을 가진 상품만을 만든다.
그 회사만이 독특한 상품을 만드는 것.
(은사면에서의 개발, 목회 비전을 세움).
5. 최상의 질과 서비스 정신으로 한다.
(교회는 이웃을 위하여 존재한다는 봉사 정신).
6. 새로운 시장 개척.
(국내 선교,국외 선교의 확장 운동).
7. 즉각적인 대처와 기술 혁신을 꾀 한다.
문제에대한 즉각적인 시정과 새로운 기술을 위한 연구와 재 투자로 시업의 체질을 강화 시킨다.

8. 고도의 훈련된 전문가와 일꾼을 양성한다.(후세대를 위한 목회 전략).
성공하는 기업의 최대 자원은 자금이나 기술 보다는 인력이다. 자금과 기술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것은 사람이다. 얼마나 사람을 잘 키우느냐가 조직과 기업의 성패의 관건이다.
이와같이 경제적 불황을 극복하려는 기업들의 자구 노력을 통하여 성공하는 기업들이 있었음을 발견하게 됨니다. 문제는 불황이다,아니다가 아니라 어떻게 당면하는 불황을 대처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오늘날 우리 조국이나 전 세계적으로 당면하는 불황을 한번쯤 겸손하게 예수님께서 지시하시는 방법을 선택하여 봄도 유익 되리라 믿습니다.(참고성경 누가복음 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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