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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늪지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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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지 같은 사람     


설교자 무디가 처음 영국을 방문했을 때의 일입니다. 무디는 얼굴에 빛이 나는 한 여인을 주목하게 되었는데, 그 여인은 항상 강당의 앞자리에 앉아 주의 깊게 그의 설교를 듣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무디 는 그녀가 누구인지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운영위원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알고 싶으세요? 우리는 그 여자를 '늪지'라고 부릅니다. 그녀는 참석 가능한 종교적인 행사에는 모두 참석합니다. 그렇지만 그녀가 다른 영혼을 위해서 허드레 일을 했다든지 간증을 했다든지 하는 얘기는 한 번도 들어 논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녀를 '늪지 같은 사람'이라고 하지요. 목사님도 아시다시피 늪은 썩은 물을 흘려 버리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친구여 ! 당신은 늪지가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분수형 우물이나 생수의 강이 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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