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내 일과 주님의 일

첨부 1


내 일과 주님의 일     

소녀가 아버지와 기차로 여행을 하고 있었다. 소녀는 비상 정차 장치를 발견하자 아버지에게 저것이 무엇인가를 물어 보았다. 그의 아버지는 아주 급할 때 그 줄을 잡아당기면 차가 멈추게 된다는 것을 설명해 주었다. 조금 후에 그 소녀는 창가에 서 있다가 잘못하여 인형을 놓쳐버렸다. 이 일이 소녀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슬픈 일이었기에 그는 아버지에게 줄을 잡아당겨 기차를 세워 달라고 졸라댔다. 그러나 아무리 졸라도 아버지는 소녀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다. 소녀는 한참 후에야 울음을 멈추고 인형 하나 때문에 기차 운행 시간표를 망치거나 승객에서 불편을 주는 것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도 우리의 사소한 일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중단시켜려고 하지는 않는지.....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