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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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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좋은 환경과 조건을 다 포기하고 아프리카의 카메룬으로 건너간 독일 여선교사가 있었다. 그러나 처음의 선교 활동은 여러 가지 제한을 받았다. 그녀는 하나님께서 왜 이런 곳에 자신을 보내셨을까 하고 기도하던 중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녀는 산에서 나무를 해다가 세탁물을 삶은 뒤 손으로 빨래를 하여 그곳 사람들을 돕기 시작한 것이었다. 이 광경을 본 원주민들은 다른 선교사들과는 달리 자기네 방식으로 빨래하고 있는 그 선교사를 보고 감동하여 그들의 집으로 초청할 뿐 아니라 자녀들까지 보내 주었다. 그리하여 그때부터 놀라운 선교의 문이 열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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