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어려움가운데서의 나의 힘

어려움가운데서의 나의 힘     

'데이비드 리빙스턴'은 아프리카에서 오랜 세월을 보낸 후 대학에서 학위를 받기 위해 글라스고우로 돌아왔다. 그가 연설을 하러 일어섰을 때 그의 한쪽 팔은 그동안 사자의 습격을 받아 힘없이 늘어져 있었다. 그는 자신이 겪어야 했던 수난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 뒤에 이렇게 말했다. '언어가 다르고 내가 하는 일에 적의를 품고 있는 사람들 속에서 오랫동안 나를 북돋아 준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보라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하리라」고 하신 그리스도의 약속이었습니다'. 여러분과 내가 그를 따를 때 그가 항상 가까이 계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의 힘 그것은 모세에게나 여호수아에게나 그동안 하나님을 섬겼던 모든 이들에게 있어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