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하나님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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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공급
숲 속을 지나던 사나이가 다리 잃은 여우를 보았다. 저래가지고 어떻게 살 수 있을까 궁금해 하는데 호랑이가 사냥한 먹이를 물고 들어와 실컷 먹다가 여우가 먹을 고기를 남겨 놓는 것이었다. 이튿날도 같은 방식으로 하나님은 여우를 먹이셨다. 사나이는 하나님의 크신 선의에 탄복하며 주님만 믿고 한 구석에 앉아 쉬고 필요한 것을 얻으리라 생각하며 여러 날을 죽치고 앉았다.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거의 죽음의 문턱에 섰을 때 문득 한 목소리가 들렸다. '거짓의 길에 들어선 자여 참을 행해 눈을 떠라! 병신 여우 흉낼랑 그만두고 호랑이를 본받아라!'
우리가운데도 여우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숲 속을 지나던 사나이가 다리 잃은 여우를 보았다. 저래가지고 어떻게 살 수 있을까 궁금해 하는데 호랑이가 사냥한 먹이를 물고 들어와 실컷 먹다가 여우가 먹을 고기를 남겨 놓는 것이었다. 이튿날도 같은 방식으로 하나님은 여우를 먹이셨다. 사나이는 하나님의 크신 선의에 탄복하며 주님만 믿고 한 구석에 앉아 쉬고 필요한 것을 얻으리라 생각하며 여러 날을 죽치고 앉았다.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거의 죽음의 문턱에 섰을 때 문득 한 목소리가 들렸다. '거짓의 길에 들어선 자여 참을 행해 눈을 떠라! 병신 여우 흉낼랑 그만두고 호랑이를 본받아라!'
우리가운데도 여우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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