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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기러기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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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의 교훈     

기러기는 갈매기처럼 날개의 힘이 강하게 두루 미치지 못한다. 그들은 평범한 새들처럼 보이며 철따라 이동할 때만 눈길을 끈다. 그들은 서로 날개 끝을 맞대고 난다. 바로 그것이 그들 힘의 비결이다. 이러기는 떼를 지어 함께 날음으로써 단독 비행거리의 71%를 더 날 수가 있다. 앞장선 기러기가 공기를 뚫고 날아오르며 그때 생기는 부력이 뒤따르는 두 마리 기러기에게 힘을 미친다. 그리고 그들의 날개 짓 역시 뒤따르는 기러기들에게 힘이 된다. 기러기는 교대로 선두에 나서며 지치면 끝으로 처져 숨을 돌린다. 그러다 병이 들어 무리하게 떨어지더라도 결코 버림받지 않는다. 무리 중에 기운 센 기러기 한 마리가 휴식처를 안내하며 다시 날 수 있게 될 때까지 기다린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서로에 대해 이러한 교훈을 배울수는 없을까??????????
최소한 날아가는 것을 방해만 하지 않아도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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