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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백묵 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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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묵 열 개 

어떤 장로님이 꿈을 꾸었습니다.
천사가 장로님에게 백묵 열 개를 주면서 지금까지 지은 죄를 하나씩 백묵으로 그으면서 천국에 들어오라며 떠나갔습니다. 

장로님은 백묵이 열 개까지 필요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하나씩 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후 장로님은 숨을 헐떡이면서 천사에게 뛰어갔습니다.
"천사님, 백묵 열 박스가 필요합니다. 저의 인생 길은 온통 죄의 인생이었습니다."

구원의 길은 첫째로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를 알면 절반의 구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 아니, 무의식의 창고에 꼭꼭 숨어 있는 엉뚱한 생각들, 세 치도 안되는 혀로 말하는 수많은 죄악들... 그냥, 무조건, 나도 모르겠다라고 얼버무리겠습니까?
아니면 내일로 미룰 작정입니까?
성경의 해결책이 한 잔의 술보다 훨씬 더 지혜롭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당신이 현명하여 죄인임을 인정했다면, 주님은 당신을 그 죄로부터 씻음 받는 물가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죄인임을 인정하였다면 이제는 죄의 해결책을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 구원의 커트라인/신만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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