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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난 심방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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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심방을 받지 않습니다     

'빅토리아' 여왕이 세운 양로원에 나이 많은 할머니가 있었다.
어떤 사람이 '여왕이 당신을 종종 방문합니까?' 하고 묻자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러면 왕 중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당신을 심방한 일이 있습니까?' 하고 다시 물었다.
그러자 그 할머니는 '무슨 말입니까? 난 심방을 받지 않습니다. 그분과 항상 함께 삽니다. 지금 이 순간도 여기 나와 함께 계십니다'라고 말했다 .

주님은 우리를 심방하시는것이 아니라 늘 함께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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