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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난없는 성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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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없는 성공은 없다.

세계인을 감동시키는 이탈리아 바이올린 제작자 스트라디바리(1644-1737)는 바이올린을 이렇게 만든다고 한다.
미리 선정된 나무를 성장의 어느 적당한 시기에 잘라서 쓰르트리고는 계
획에 따라 작은 나무조각으로 나누고 태양의 열이나 폭풍에 방치해 두었다가 굽혀지고 문질러지고 닦아져서야 그 뒤에 바이올린으로 만들어 완성되어 진다고 한다.
이렇게 거칠게 취급된 까닭에 보통의 재목에서 세계 최고의 명품이 나올 수 있었고 그 음색이 세계인을 감동시킨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각 시대마다 명품과 세월의 고난과 폭풍을 주신다. 끝까지 견디고 이겨낸 사람을 주의 종으로 쓰시는 것이다.
애굽의 국무총리가 된 요셉은 10년간의 종살이와 3년의 감옥살이를 하나님이 시킨 다음 쓰셨으며 이스라엘을 출애굽시킨 영도자 모세는 40년은 애굽에서, 40년은 미디안 광야에서, 합 80년을 훈련시킨 다음 쓰셨다.
오늘은 내일을 위한 훈련이다.
좀 거칠게 다루어지는 일이 있더라도 참고 견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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