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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그랜튼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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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겸손, 성공, 온유, 군인, 대통령 


미국 청년 하나가 아주 똑똑하고 의지가 강해서 딴에는 자기가 한다 하고 마음 먹으면 못할 일이 없다는 것이었다. 이렇듯 자신만만 패기 있는 청년이 있었는데 그는 장래의 출세를 위해서 군에 장교로 입대를 한다. 그러나 너무 똑똑하고 너무 똑똑한 척하고 너무 완벽하고 해서 그는 많은 사람으로부터 미음을 받는다. 마침내 그는 쫓겨난다. 그는 크게 실망을 하고 농촌에 가서 농사를 지으면서 지낸다. 거기서 깨지고, 부서지고, 겸손해지고, 온유해졌다. 남북전쟁이 일어났다.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그 때에는 사병으로 입대했다. 사병으로 들어가 고생을 하면서 온유와 겸손과 순종을 배우고 익혔다. 그런 가운데 점점 많은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고 인정을 받아서 장교가 되었고 또 계급이 올라가서 마침내 그의 덕과 그의 온유함과 인격이 링컨 대통령에게 알려져서 국방장관에 임명된다. 그리고 뒷날 이 사람은 18대 대통령이 된다. 누구냐 하면 바로 그랜트 장군이다. 자, 한번 생각해 보라. 온유, 겸손해지고 거기서부터 그는 다시 시작을 했던 것이다.

(제공자 : 천리안 kuevkch 곽선희목사 설교예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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