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당신은 무엇에 묶여 있는가?
- 운영자
- 196
- 0
첨부 1
# 당신은 무엇에 묶여 있는가? #
당신은 예수님에게 단단히 묶여 있는가?
아니면 오히려 당신이 예수님을 한 구석에 결박해 버리지는 않았는가? 많은 크리스천들이 예수님
을 먼지 앉은 성경과 함께 선반에 얹어놓고 있다. 그리고 형식적인 의식이나 기도문에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결박하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크리스천이라면 예수님을 나의 생활 속에 살아 움직이게 하고 오히려 나를 예수님
께 결박해야 할 것이다.
월요일, 주님이 내 집에 오셨지만 문 앞에서 돌아가 버리셨다.
“네 마음에는 아들 딸이 가득 차서 내가 들어갈 자리가 없구나.”
화요일, 노크만 하신 주님은 발길을 돌이키셨다.
“네 집은 돈으로 꽉 차 발디딜 틈도 없구나.”
수요일, 나를 부르시던 주님은 슬픈 낯이 되셨다.
“세상 재미에 귀가 먹어서 내 음성을 못 듣는구나.”
목요일, 주님은 화를 내셨다.
“내가 찾아왔는데도 조금 피곤하다고 인사도 안 하니?”
금요일, 주님은 우셨다.
“뭣이? 나보고 다시 한번 십자가에 못박히라고?”
토요일, 거센 노크 소리와 함께 주님의 고함 소리.
“이젠 나에게 문도 안 열어주느냐!”
주일, 교회에 갔더니 주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다.
“날마다 네 집에 가도 들어갈 자리가 없었는데 그래도 오늘 하루라도 잊지 않고 잠깐이라도 들러
주니 고맙구나!”
당신은 예수님에게 단단히 묶여 있는가?
아니면 오히려 당신이 예수님을 한 구석에 결박해 버리지는 않았는가? 많은 크리스천들이 예수님
을 먼지 앉은 성경과 함께 선반에 얹어놓고 있다. 그리고 형식적인 의식이나 기도문에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결박하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크리스천이라면 예수님을 나의 생활 속에 살아 움직이게 하고 오히려 나를 예수님
께 결박해야 할 것이다.
월요일, 주님이 내 집에 오셨지만 문 앞에서 돌아가 버리셨다.
“네 마음에는 아들 딸이 가득 차서 내가 들어갈 자리가 없구나.”
화요일, 노크만 하신 주님은 발길을 돌이키셨다.
“네 집은 돈으로 꽉 차 발디딜 틈도 없구나.”
수요일, 나를 부르시던 주님은 슬픈 낯이 되셨다.
“세상 재미에 귀가 먹어서 내 음성을 못 듣는구나.”
목요일, 주님은 화를 내셨다.
“내가 찾아왔는데도 조금 피곤하다고 인사도 안 하니?”
금요일, 주님은 우셨다.
“뭣이? 나보고 다시 한번 십자가에 못박히라고?”
토요일, 거센 노크 소리와 함께 주님의 고함 소리.
“이젠 나에게 문도 안 열어주느냐!”
주일, 교회에 갔더니 주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다.
“날마다 네 집에 가도 들어갈 자리가 없었는데 그래도 오늘 하루라도 잊지 않고 잠깐이라도 들러
주니 고맙구나!”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