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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세 가지 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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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저울

침략의 영웅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아들 벨사살은 부왕에 이어 제국의 왕으로 등극했습니다.사치와 쾌락으로 젊음을 탕진하던 그는 1000명의 귀족을 초청하여 질펀하게 술판을 벌리고 성전의 집기에다 술을 따라 마시며 음탕한 우상을 노래하며 즐겼습니다.
그때 벽에 커다란 손가락이 나타나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고 썼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 모자람이 보였다는 뜻으로 벨사살은 그날 밤 적의 침략을 맞아 죽고 나라는 점령당하는 비극이 일어 났습니다.

세가지 저울이 있습니다.
첫째,자신의 저울에 달아보는 것입니다.정직함 성실함.양심의 저울이죠
둘째,남의 저울에 달아봅시다.
    세상 사람이 내 모습을 볼 때 예수의 모습이 보여야 합니다.
셋째,하나님의 저울에 자신을 달아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선다면 과연 나의 무게는 어느 정도되겠는가?


이제 자신의 저울에 정직해야 하고 남의 저울에 겸손하고 하나님의 저울에 모자람이 없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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