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지팡이

첨부 1


지팡이

우리는 지팡이에 대해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약한 사람이나 노인이 짚고 다니는 것 쯤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지팡이는 다릅니다.
엘리사의 권능의 지팡이, 다윗의 양치던 지팡이, 모세의 권능의 지팡이 등은  위대한 일을 했습니다.
비록 지팡이는 죽은 나무에 불과 하지만 하나님이 사용하면 홍해를 가르고 바위에서 샘물을 솟게 하고 살구 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지팡이가 됩니다.
좋은 지팡이가 되려면

첫째,나무에서 잘라져야 합니다.옛 생각 옛 버릇을 죽여야 합니다.
    갈대아 우르를 떠난 아브라함처럼 그물과 배를 버렸던 베드로처럼 육에 속한 옛 것을    버려야 합니다."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버리고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 르  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둘째,좋은 지팡이가 되려면 잘 다듬어져야 합니다.(갈5:19-21)
    우리 속의 가시와 육체의 정욕을 제어(벧전2;11)하고 잔가지를 완전히 잘라 버려야  합니다. 시기 질투 고집을 버려야 합니다.

셋째,껍데기가 벗겨져야 합니다.
    마가복음 10장 46절에 보면 소경 거지 바디매오는 주님의 부르심에 겉옷을 벗어 버리고  주님께 뛰어 갔습니다.위선 불순종 나의 속 사람을 감싸고 있는 이런 것을 벗겨 버려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이 쓰시기에 적합한 지팡이가 되도록 노력하여 구원의 도구로 쓰임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