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주님을 영접한 감정
- 운영자
- 155
- 0
첨부 1
주님을 영접한 감정
어떤 사람이 목사님을 찾아와 말했다.
“나는 어젯밤 모임에서 기쁨에 충만해 있었소. 그런데 지금은 모든 것이 사라지고 무엇을 해야 할
지도 모르겠소. 마치 한밤중처럼 캄캄하오.”
이 말을 들은 목사님은 “나는 무척 기쁘군요”라고 대답했고 그 사람은 어리둥절한 표
정으로 목사님을 바라보며 “무슨 소리를 하는 거요?”라고 되물었다.
“어제 하나님은 당신에게 즐거움을 주셨소. 그런데 오늘 당신이 그리스도를 의지하기
보다 당신의 감정에 의지하는 것을 보고는 그 즐거움을 없애버린 것이오. 기쁨을 잃은 대신에 당
신은 주님을 얻은 것이오. 기차 터널을 지나가 본 적이 있지요?”
“예”
“그곳이 어둡다고 해서 우울하거나 불안한 적이 있나요?”
“아뇨, 전혀 없었지요.”
“그리고 나서 얼마 후 다시 밝은 빛을 보았지요?”
“아! 지금 나왔어요.”
그는 목사의 말을 가로막으면서 외쳤다.
"하나님은 나의 감정에 따라 변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
어떤 사람이 목사님을 찾아와 말했다.
“나는 어젯밤 모임에서 기쁨에 충만해 있었소. 그런데 지금은 모든 것이 사라지고 무엇을 해야 할
지도 모르겠소. 마치 한밤중처럼 캄캄하오.”
이 말을 들은 목사님은 “나는 무척 기쁘군요”라고 대답했고 그 사람은 어리둥절한 표
정으로 목사님을 바라보며 “무슨 소리를 하는 거요?”라고 되물었다.
“어제 하나님은 당신에게 즐거움을 주셨소. 그런데 오늘 당신이 그리스도를 의지하기
보다 당신의 감정에 의지하는 것을 보고는 그 즐거움을 없애버린 것이오. 기쁨을 잃은 대신에 당
신은 주님을 얻은 것이오. 기차 터널을 지나가 본 적이 있지요?”
“예”
“그곳이 어둡다고 해서 우울하거나 불안한 적이 있나요?”
“아뇨, 전혀 없었지요.”
“그리고 나서 얼마 후 다시 밝은 빛을 보았지요?”
“아! 지금 나왔어요.”
그는 목사의 말을 가로막으면서 외쳤다.
"하나님은 나의 감정에 따라 변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