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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매일 일곱명에게 일곱장의 전도지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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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일곱명에게 일곱장의 전도지를 나눕니다

어떤 신자는 매일 일곱명을 만나 일곱장씩 전도지를 배부하며 살아가고 있다. 일곱은 완전 수이니 일곱장은 전해야겠다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일년이면 2,555명에게 전도지를 전해주는 것이다.

어떤이는 앉아 있는 이들에게만 전도지를 전한다. 앉아 있는 사람이 전도지를 읽을 가능성이 가장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 어떤이는 진도하려고 결심한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서 그것을 비닐코팅을 하여 성경책에 끼워두고 매일 기도할 때마다 열심히 그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다.

그런데 평균 3년 내에 그 기도해준 사람이 꼭 신앙생활을 시작하더라는 것이다. 어떤 교회의 어린이부 선생님은 한 어린이를 전도하기 위하여 계속 그 어린이를 방문했다. 갈 때마다 그 어린이는 뒷문으로 뺑소니를 쳤다.

부모들도 가만있는 아이를 왜 꾀어내려 하느냐는 투였다. 그러나 그 선생님이 아무 말도 하지않고 명랑한 모습으로 열아홉 번째 찾아간 날, 그 부모가 나와 선생님 손을 잡고 "선생님처럼 우리 아이에게 관심을 가진 사람은 처음입니다. 나도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 아이가 다음 일요일에는 꼭 교회에 나가게 하겠습니다" 하였다.

그 어린이는 다음 주일에 교회에 나와서 훌륭한 신앙인이 되었다. 당신은 전도하고 있는가? 전도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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