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소 60마리 끌고 모잠비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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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60마리 끌고 모잠비크로.
얼마전 우리나라 고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소 1천마리를 북한에 선물로 주고 고향을 다
녀오고 금강산 관광사업을 따내어 화제가 되었는데 비슷한 얘기가 최근 남아프리카에서도 있
어 화제가 되었다. 넬슨 만델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모잠비크의 전 대통령 미망인인
그라사 마셀 여사와 결혼을 하면서 전통적인 관례에 따라 여사의 고국인 모잠비크에 암소 60
마리를 선물로 보낸 것이다. 이에 대해 만델라가 속한 템부족의 족장 부엘레카야 즈벨리반지
는 "마셀여사는 100만 마리의 소를 보내도 모자랄 만큼 귀한 분"이라며 극찬을 했다 한다.
우리를 신부삼기 위해 소보다 수만 배 귀한 몸까지 버려 주신 주님을 생각하면 감격, 또 감
격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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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리나라 고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소 1천마리를 북한에 선물로 주고 고향을 다
녀오고 금강산 관광사업을 따내어 화제가 되었는데 비슷한 얘기가 최근 남아프리카에서도 있
어 화제가 되었다. 넬슨 만델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모잠비크의 전 대통령 미망인인
그라사 마셀 여사와 결혼을 하면서 전통적인 관례에 따라 여사의 고국인 모잠비크에 암소 60
마리를 선물로 보낸 것이다. 이에 대해 만델라가 속한 템부족의 족장 부엘레카야 즈벨리반지
는 "마셀여사는 100만 마리의 소를 보내도 모자랄 만큼 귀한 분"이라며 극찬을 했다 한다.
우리를 신부삼기 위해 소보다 수만 배 귀한 몸까지 버려 주신 주님을 생각하면 감격, 또 감
격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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