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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찬양은 개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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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은 개발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도록 요구하시고, 찬양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더욱 풍성히 경험하게 하며, 우리 안에 성령을 모시고 있는데도, 왜 우리는 그토록 찬양을 소홀히 할까요? 왜 우리는 벌이 꿀에 이끌리듯이 항상 찬양에 이끌리지 않을까요? 사탄의 주된 전략 중 하나가 우리로 하여금 찬양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단순히 우리의 육신이 우리를 지배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려는 마음을 꺾어버리기 때문일까요? 둘 다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탄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찬양을 기뻐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우리가 찬양할 때 기분 나빠합니다. 그리고 사탄은 찬양이 우리에게 풍성한 유익들을 가져다 주는 것을 몹시 싫어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우리는 1세기 전 호라티오 보나처럼, 찬양이 우리의 삶이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오,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삶을, 나의 삶의 모든 영역을 찬양으로 충만케 하사 나의 전 존재가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입술로만 하는 찬양이 아니라, 마음으로만 하는 찬양이 아니라 나의 삶 전체가 찬양으로 가득 넘치게 하여 주소서.”

찬양이 자라고 있는 여러분의 영적 정원에서, 잡초를 뽑고 물을 주고 거름을 주어 비옥하게 할 때 찬양은 잘 자랍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영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먹이며, 그분의 길로 행하며 성령을 의지할 때 더욱 꾸준히 찬양을 하게 됩니다. 주님께서 존귀와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기에 얼마나 합당하신 분이신가를 아는 지식이 성장할 때 찬양은 더욱 부요해지고 더욱 자발적이 됩니다.

- 찬양의 31일 / 룻 마이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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