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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무신론자의 눈과 신자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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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어떤 과학자가 학생들에게 무신론을 가르치려고
분필을 가지고 칠판에다가 아래와 같이 써 놓았다.

“NO WHERE IS GOD"

그 뜻은 “하나님은 어디에도 없다”는 말이었다.

그러나 학생들 중에 믿는 사람이 나오더니 과학자가 써 놓은 것을

“NOW HERE IS GOD"
라고 띄어쓰기를 고쳐놓았다.

이는 ”하나님께서 지금 여기에 계시다“ 는 뜻이었다.

하나님은 믿지 아니하는 사람에게는 없어 보이지만
믿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계신 분이시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한 것들의 증거이니~!"(히11:1)

;; 공기는 보이진 않지만 3-4분 사람이 이 공기를 마시지 못하면
질식해서 죽는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영으로 존재하시지만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요4:24)
그분은 우주만물을 붙들고 계시며 지탱하고 계시는 분이시다.

다만 우리 믿음의 눈으로 보고 믿음의 감각으로 느끼고 냄새맡고
지각할 뿐이다. 오관이 아니라 믿는이의 영의 지각인 여섯번째
감각으로 느끼는 성령하나님의 임재와 운행하심,인도하심,
그 세미한 음성,기쁨,희락,평강의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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