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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은 꽃을 찾지 않고 열매를 찾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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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꽃을 찾지 않고 열매를 찾으십니다 


강준민 목사님의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중에서..

요셉은 그의 기나긴 인고의 세월 끝에 핀 한 송이 꽃처럼,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는 성공을 경험합니다. 꿈을 성취하는 것은 달콤한 것이다.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성공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성공이라는 자리에 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성공은 꽃과 같다. 꽃처럼 화려한 것이 성공이다. 자기가 꿈꾸던 것이 성취되는 것이 성공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꽃을 찾으시는 것이 아니라 열매를 찾으신다. 꽃이 목표라면 열매는 생의 목적이다. 나무에 꽃이 핀 후에 열매가 맺히지 않는다면, 그 나무는 목적을 이루지 못한 것이다. 나무의 영광은 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열매에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한때 성공했다가는 더욱 불행해지는 것을 본다. 성공이 오히려 화가 되고, 성공이 가정에 재앙을 가져오는 것을 본다. 그것은 그들이 목적 없는 삶, 즉 성공까지만 목표를 정했지 성공 후에 맺어야 할 열매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않았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성공 후에 어떤 열매를 맺을 것인지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사명이라고 한다. 생의 목적이라고 말한다. 성공에 인생 최종 목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사명 완수에 우리의 최종 목표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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