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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내 평생의 가는 길' 작시자 스패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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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의 가는 길' 작시자 스패포드


찬송가 470장을 작사했던 호레시오 게이츠 스패포드는 가족이 함께 휴가를 즐기기 위해 아내와 세 자녀를 유럽행 선박에 승선시켰었다. 그러나 그 선박은 항해 도중 폭풍을 만나게 되었다. 스패포드의 세 자녀는 그 폭풍에 그만 희생되었다.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이들과 동행하지 못했던 스패포드는 이 사실을 홀로 구출된 아내의 편지를 통해 알게 되었다. 그는 즉시 유럽을 향해 떠났으며 그의 세 자녀가 사고를 당했던 인근을 지나는 동안 그는 유명한 찬송 "내 평생에 가는 길"을 작시했다.

당신이 겪는 인생의 폭풍 속에서 "눈"을 기억하고 그 곳에 계신 예수님을 꽉 붙잡으라.

<고요한/ 밸리 한인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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