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첨부 1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삶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우리는 하나님에게 알려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우리의 모든 것을 알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확신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만 변화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 나의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라고 분명하게 고백해야 합니다. 그 동안 우리의 기도는 ‘기도의 고백’이라는 시와 같았을 것입니다. “기도의 언어는 있었으나 기도의 능력은 없었습니다. 기도의 소리는 있었으나 기도의 의미는 없었습니다. 기도의 형식은 있었으나 기도의 내용은 없었습니다. 기도의 입술은 있었으나 기도의 가슴은 없었습니다. 기도의 머리는 있었으나 기도의 발길은 없었습니다. 기도의 생각은 있었으나 기도의 손발은 없었습니다. 기도의 풀잎은 있었으나 기도의 열매는 없었습니다. 기도의 하늘은 있었으나 기도의 땅은 없었습니다.”

기도가 어떤 것인가를 알았으면 능력 있는 기도, 하나님이 들으사 응답하시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중심을 뜨겁게 하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존 라이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기도는 시내 관광 여행을 위한 세련된 자동차가 아니다. 기도는 창고로 직행하여 짐을 싣고 돌아오는 화물차다.” 기도는 곧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바로 그것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 날마다 나를 설레게 하는 꿈 / 용혜원 -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