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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절반은 빛, 절반은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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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은 빛, 절반은 어둠

지구의 특성 가운데 하나는 절반은 항상 어두움 가운데에 있는 반면에 다른 절반은 항상 빛 가운데 있다는 것이다. 세상의 한쪽에서 잠자리에 들 때, 다른 한쪽에서는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한편에서는 열심히 일하는데, 다른 편에서는 곤히 잠들어 있다. 하나님의 종들이 선교를 위해 일을 하고 있는 동안 다른 이들은 곧 밝아 올 새날을 위해 준비하며 쉬고 있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메시지는 전달되고 있다.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고 사람들이 구원받는 역사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복음 사역의 태양은 절대로 지지 않는다. 이 얼마나 거대한 비전인가? 어떤 곳에서는 일하고, 다른 곳에서는 그 일을 위해 준비하는 작업이 반복되고 있는 것은 결국 하나님이 항상 일하고 계시다는 증거이다. 사실 우리는 해가 지구를 비추고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고 지내는 일이 많지는 않다. 그러나 해가 항상 있는 것은 해를 지으신 하나님이 항상 계셔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분임을 입증하는 표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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