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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독실한 믿음만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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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한 믿음만 있으면

시골 교회에 믿음이 독실한 청년이 있었다. 그는 군에서 제대하고 시골에 머무르면서 쇠퇴해 가는 농촌과 시골 교회를 위하여 미력을 바치기로 결심하였다. 일거리를 찾던 중 야산을 헐값에 매입하여 그것을 개간하였다. 그곳을 개간하는 데 삽이 다섯 자루나 낡아버렸다. 청년은 그 개간지에 콩과 깨를 심었다. 그해 우로혜택(雨露惠澤)이 좋아 가을에 가서 큰 수확을 거두었다. 결국 그는 큰 밑천을 마련했고 그 개간지에 과수 묘목을 심어 수년 후에 큰 부농이 되었다. 청년은 빈약한 농촌 교회를 위하여 큰 몫을 담당하는 인물이 되었다. 청교도인들의 정신만 있으면 어디서나 또 누구나 다 성공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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