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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2천년된 꽃씨가 싹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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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된 꽃씨가 싹이 남 (부활)
 
불란서에서 2,000년된 무덤 에서  꽃씨를 발견해서 땅에 심었더니 한 달이 훨씬 지나서 싹이 나고 잎이 나더니만 꽃이 피더랍니다.

일년생 식물도 2,000년  후에라도 땅에 떨어져 죽었다가 다시 살아 꽃이 피는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이 백년 미만의 육신의 삶을 살다가 죽음으로 끝나겠습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부활이 있고 내세가 있습니다. 영생하는 존재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인 영혼을 가진 영적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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