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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경 예찬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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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나 목사의 ‘성경 예찬 詩’

내가 피곤할 때 성경이 나의 침대가 되고,
내가 어둠 속에 있을 때에 성경이 나의 빛이 되고,
내가 굶주릴 때에 성경이 나의 떡이 되고,
내가 무서울 때에 성경이 나의 갑옷이요,
내가 병들었을 때에 성경이 나를 고쳐주는 양약이 되며,
적막할 때에 성경에서 내가 많은 친구를 찾는도다.

만일 내가 일하려면 성경의 나의 기구요,
놀 때에는 성경이 나의 즐거운 풍류로다.
만일 내가 무식하면 성경이 나의 학교요,
만일 내가 빠지게 되면 성경이 나의 굳은 땅이로다.
만일 내가 추우면 성경이 나에게 열이 되며,
만일 내가 떠오르면 성경이 나의 날개로다.
성경은 나의 지도자, 의복, 피난처, 꽃동산, 태양, 샘물, 신선한 공기로다.

위대한 책이여!
위대한 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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