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성경을 생활 이념으로 삼는 미국의 대통령들

첨부 1


성경을 생활 이념으로 삼는 미국의 대통령들


미국 사우스다코다주에는 러시모어라는 유명한 산이 있다. 이 산의 정상에 있는 화강암 벽에는 미국 대통령들의 얼굴이 조각되어 있다. 미국 역사상 가장 훌륭했던 네 명의 대통령인 조지 워싱톤, 토마스 제퍼슨, 데오도르 루즈벨트 및 에이브라함 링컨의 얼굴이 새겨져 있다.

이 조각상은 이집트의 피라미드보다도 더 큰 것으로 워싱톤 대통령의 머리만 해도 건물의 5층 높이인 18미터이며, 그 전체 높이는 42미터나 되는 것이다. 이는 1927년에 시작하여 14년 이상 걸려 조각된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조각상 중의 하나이다.

여기에 조각된 인물들의 위대한 점은 하나같이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그들의 생활 이념으로 살았다는 것이다.

조지 워싱톤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자리에서 “성경이 아니면 세계를 다스릴 수 없다.”고 하면서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를 하였다.

토마스 제퍼슨은 미국 독립선언서의 작성자로서 “미합중국은 성경을 반석으로 삼아 서 있다”고 강조하였다.

링컨은 가난하여 제대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언제나 성경을 그의 곁에 두고 부지런히 읽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힘을 썼다. 대통령이 된 뒤에도 그는 집무하는 책상 위에 늘 성경을 두고 읽었으며 “성경은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좋은 선물”이라고 말하였다.

루즈벨트는 신실한 그리스도인 부모 밑에서 성장하였다. 그는 미국 대통령 가운데 최 연소자로 대통령이 되었던 사람이다. 그는 말하기를 “어떠한 방면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든지를 막론하고 그가 자기의 생을 참되게 살기를 원한다면 나는 그에게 성경을 연구하라고 권하겠다.”고 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