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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당신에게 성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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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성경은?

어떤 이는 “성경은 여행자의 지도요 순례자의 지침서이며 비행사의 나침판이요 병사의 칼이며 그리스도인의 헌장”이라고 했다. 조지 뮬러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우리의 영적 생활의 활력은 우리의 삶과 생각 속에 말씀이 얼마나 차지하고 있는지와 비율이 꼭 같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필요로 할 때 섬기는 일에만 몰두한다면 빈혈증을 가진 그리스도인이 되고 말 것이다. 반면에 말씀을 보는데는 시간을 많이 보내면서 섬기는 삶을 살지 못하면 소화 불량증에 걸리게 된다. 그래서 이 양자 간에는 항상 균형이 이루어져야 한다. 성경은 우리의 삶을 평가하는 하나님의 관리 책임서이다. 위로, 힘, 훈계, 교훈의 말이 없는 곳이 없다. 무디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관하여,

"만일 인내가 필요하면 조용히 앉아서 욥기를 상고하라. 강경한 사람이면 모세와 베드로에 대해 읽어라. 무릎을 끓고 기도하지 못하면 엘리야를 보라. 당신의 마음에 찬양이 없으면 다윗에게 귀를 기울이라. 정치가라면 다니엘서를 읽고, 믿음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보고, 소망은 그리스도로부터 모든 것을 기대하고, 사랑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든 것을 포기한다. 믿음, 소망, 사랑의 영양분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어떤 그리스도인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에게 성경은 무엇입니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요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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