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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예수님을 제일 처음으로 본다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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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제일 처음으로 본다는 기쁨

크로스비(Fany Crosby)라는 여자는 어려서 소경이 되었는데 할머니가 그 아이를 품에 안고 성경 진리를 들려주고 예수님을 믿게 해서 깊은 은혜 가운데 들어가서 찬송가를 8,000개 이상을 썼다.

“예수 나를 위하여”(144장),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204장), “나의 갈길 다 가도록”(434장)등 은혜로운 찬송 가사들이다. 그 여자가 쓴 것이다.

어느 날 한 목사님이 크로스비양에게 주께서 다른 은혜는 많이 주시면서 왜 시력을 안 주셨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니까 크로스비양이 얼른 대답하기를 “내가 태어날 때 한 가지 소원이 있었다면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그것은 소경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왜요?” 하고 물었더니 “내가 천국으로 들어갈 때 제일 먼저 기쁨으로 바라보는 얼굴이 나의 구세주가 되기 위해서 입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녀는 8세 때에 다음과 같은 노래를 지었다고 한다.
“아! 나는 어찌 그리 행복된 영인지, 비록 보지 못한다 할지라도 나는 결심했다네, 이 세상에서도 만족하기로, 다른 사람들이 받지 못한 축복을 나는 누리는도다. 나는 소경이라고 하여 울지도 않고 한숨 짓지도 않으리라. 그렇다. 나는 그럴 수 없으리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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