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위대한 희망

첨부 1


하나님의 말씀이 위대한 희망

세계 제2차 대전 중에 ‘해롤드 럿셀’이라는 청년이 공수부대 요원으로 참전하였다가 불행하게도 포탄에 맞아 두 팔을 잃은 불구자가 되었다. 그는 이제 ‘나는 쓸모 없는 고기 덩이가 되었구나’하고 절망하던 중에 전도를 받고 교회에 나가게 되었다.

어느 날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는다’는 설교를 듣고 그의 마음에 새로운 힘이 솟아났다. 그후에 그는 무엇인가를 하여야 하겠다는 계획을 하던 중에 그를 돕고자 하는 의사로부터 쇠붙이로 된 손(의수)을 받게 되었다. 그는 그 손으로 글씨도 쓰고, 나중에는 타자까지 칠 수 있었다. 심지어 ‘우리 생애 최고’라는 영화에 출연하여 영화계 최고상인 ‘아카데미’ 주연 상까지 받았다.

하나님의 말씀의 힘이 쓸모 없는 인생에게 희망을 주어 쓸모 있는 삶을 살게 하셨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