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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훌륭하고 바르게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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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고 바르게 사는 것

역사적인 거부 록펠러에 대한 이야기이다. 록펠러는 장래성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첫 번째 여인에게 버림받았다. 그런 그가 세계적으로 세 가지의 기적을 일으켰다. 첫 번째 기적은 역사상 가장 가난했던 자가 가장 부유하게 된 것이다. 두 번째 기적은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남에게 주었던 자라는 것이다. 세 번째 기적은 장수이다. 그는 98세까지 살았는데, 치아가 하나도 썩지 않고 깨끗하고 건강하게 살다가 죽었다.

그는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주일 예배에 출석했으며, 주일 학교 교사로 봉사했다. 그는 춤추는 곳에 가본 적이 없으며, 술과 담배는 입에 대지도 않았다. 한 번도 빠뜨리지 않고 식사 때마다 감사 기도를 드렸고, 매일 성경을 읽었다. 늙어서 눈이 어두워졌을 때는 성경을 읽어 줄 사람을 채용해서 귀로 성경을 들으면서 날마다 말씀을 대면했다. 그는 자신의 유일한 희망은 ‘훌륭하고 바르게 사는 것’이라고 늘 말했다.

그가 ‘훌륭하고 바르게 사는 것’이라고 표현한 것은 결국 하나님을 믿는 그에게 있어서 순간순간을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성실하며, 그분의 계명에 삼가 주의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이었다.

- 말씀의 징검다리 / 정장복 ·주승중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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