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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판단은 하나님께서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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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은 하나님께서 하신다

눈은 모든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대로 판단 하지 않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또한 눈에 보이는 대로 사람을 비판하지 않는 것도 어렵지만, 눈에 보이는 대로 칭찬하지 않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편견은 마음을 상하게 하고 편애는 관계를 망치게 합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자기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결정하고 일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요구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분과 느낌은 무엇을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기 위한 기준이 되기에는 너무나 불완전합니다.

교회 지도자들은 이것을 더욱 분명하게 명심하고 지켜야 합니다. 많은 경우 교회를 어렵게 만드는 것은 미움이 아니라 인간적인 사랑, 즉 편애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고르게 사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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