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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죽은 딸의 무덤 앞에서 찾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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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딸의 무덤 앞에서 찾은 행복

미국의 어느 젊은 부부가 딸아이를 낳고 화목하게 생활하다 갑자기 그 아이가 죽고 말았다. 장사 지내고 돌아온 부부는 슬픔에 젖고 또 서로 불화 하여 다투다가 이혼을 하고 말았다. 그러나 그 부부는 서로 헤어졌지만 귀여운 딸에 대한 그리움은 더욱 짙어져 가끔 묘지를 찾아가게 됐다.

어느 날 부인은 부인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각각 눈물에 젖은 모습으로 그 사랑하는 딸의 무덤 앞에서 만나게 되었다. 그들은 부둥켜안고 울면서 우리 이렇게 살지 말고 다시 사랑으로 화목하여 귀여운 아기도 낳고 행복하게 살자고 약속하고 다시 결합하여 밝은 생활을 찾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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