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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점자를 발명한 윌리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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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를 발명한 윌리암 문

윌리암 문은 소경 대학생이다. 그는 “주여, 소경 되어 감사합니다. 나로 소경 된 재능을 투자하여 주께서 오실 때 당신의 소유물의 높은 이자를 붙여서 받을 수 있게 하여 주세요.”라고 기도하였다. 결국 그는 소경을 위한 점자를 만들어 오백여 방언으로 번역하여 존경을 받았다.

불구된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하나님의 선교에 쓰임을 받느냐, 또한 이를 위하여 기도하느냐가 문제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현재의 어려움을 남의 탓으로 돌리기 쉽다. 그러나 현재의 어려움은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라고 부르는 타종 소리다.

낙심 말고 기도하고 새벽마다 기도하고 썩을 몸, 불 타 버릴 세상, 물질 때문에 고민하지 말고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여 보라, 죽음 대신 삶을, 지옥 대신 천국을, 가난 대신 자족을, 불안과 고통 대신 평안과 기쁨을, 업신여김 대신 칭찬과 존귀를 얻게 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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