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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실명도 하나님의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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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도 하나님의 도구

「어둠을 비추는 한 쌍의 촛불」이라는 책을 쓴 강영우씨는 14세까지 정상시력을 가졌었다. 외상에 의한 망막박리로 시력을 잃어가는 4,5년 동안 약시로 사물을 볼 수 있었으나 여러 번의 수술 실패로 완전히 실명하게 되었다. 수술대 위에서 생명을 거두어 가지 않은 하나님이 원망스럽기까지 했으나 역경 속에서도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미국으로 장애인 최초로 정규 유학을 갔으며 3년 8개월만에 한국 최초의 맹인 박사 학위(피츠버그대학)를 받고 결국 “나의 실명은 하나님의 도구로서 맹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것으로 사용되어졌다”고 고백하였다.

영어로 「빛은 내 가슴에」라는 책을 저술하였는데 그것이 의외로 반응이 커서 위싱턴 포스트, 뉴욕 크리스찬헤럴드, 가이드 포스트 등의 잡지에 소개되었다. 장애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말할 수 있었으며, 정상인들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제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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